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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부

손가락 마디 사이로

바람품 2018.07.12 20:36 조회 수 : 0

손깍지

 

 

세상 살아가는 일이

그리 만만하지는 않아

 

이따금 근심을 품고

잠 못 이루는 날에도

 

슬그머니 당신의 손을

내 가슴으로 끌어당겨

 

당신의 손가락 마디 사이로

나의 손가락 마디를 끼어

 

동그랗게

손깍지 하나 만들어지면

 

참 신기하기도 하지!

 

내 맘속 세상 근심은

눈 녹듯 사라지고

 

파도처럼 밀려오는

아늑한 평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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