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두부

함께 걷기를

바람품 2018.07.12 21:40 조회 수 : 0

동행

 

 

우리 부부는

함께 걷기를 무척 좋아한다

 

언제 어디에서나 다정한 동행이

우리 사랑의 익숙한 모습이다

 

그래서 사람들은 우리 둘이

꼭 오누이 같다고 말한다

 

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

목숨의 끝까지 나란히 걷자던

 

첫사랑 그 시절의 굳은 맹세

고이 지켜

 

햇살 따스한 봄의 꽃길

소낙비 내리는 여름의 진창길

 

쓸쓸히 낙엽 진 가을의 오솔길

찬바람 몰아치는 겨울 들판에서도

 

두 마음

한 마음으로 잇대어

 

우리는 한 걸음 한 걸음

행복하게 걸어갈 것이다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23 장미 바람품 2018.07.14 1
122 당신을 깨닫고 바람품 2018.07.14 0
121 그대에게 좋은 바람품 2018.07.14 2
120 나의연가 바람품 2018.07.13 0
119 나 사랑의 집 바람품 2018.07.13 0
118 문득 시린날이 오면 바람품 2018.07.13 0
117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품 2018.07.13 0
116 일년에 한 번 바람품 2018.07.13 1
115 사람이 사람을 바람품 2018.07.13 0
114 이정표도 없이 바람품 2018.07.12 0
» 함께 걷기를 바람품 2018.07.12 0
112 손가락 마디 사이로 바람품 2018.07.12 0
111 익어버린 여름도 바람품 2018.07.12 0
110 물보라 꽃물결 바람품 2018.07.12 0
109 곁들인 하늘 정원 바람품 2018.07.12 0
108 어떤 행복 바람품 2018.07.12 0
107 당신 때문에 행복 한 사람 바람품 2018.07.12 0
106 가을 사랑의 속삭임 바람품 2018.07.12 0
105 이런것이 사랑인가요 바람품 2018.07.12 0
104 그대와 나 그리고 바람품 2018.07.12 0